살아가는 생명

오늘은 배그 돌격소총 반동을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배그를 하시는 분들이 처음에 힘들어 하는것은 첫번째로 파밍 (각 파츠와 부위별 탄약을 외워야 한다) 두번째가 반동 (총마다 반동이 달라 적응을 해야 한다) 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오늘의 비교 조건을 소개하겠습니다 비교 조건 동일 조건 : 같은 장소, 같은 위치, 같은 발포 시작 위치, 서서쏴 자세 레드토드만 사용한 상태 즉 노파츠 상태와 (Mk 47 뮤턴트의 경우 기본 탄약 수가 20발이기에 30발을 맞추기 위해 예외적으로 대용량 퀵드로우를 사용하였습니다!) 많이 사용하시는 수직 손잡이, 레드도트, 보정기 는 기본으로 (다만 그로자는 소음기만 가능하기에 소음기) m416, m16a4의 경우 개머리판까지 사용한 즉 풀파츠 상태로 비교하였습니다 먼저 총기 순서..

배그에 응급 처치 장비와 드론이 출시되었습니다 처음 드는 생각은 응급 처치 장비는 좀비 생성기가 아닐까....^^ 드론의 경우 아군이면 좋고 적군이면 큰일난다는 말이 이럴때 나오는구나 싶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기에 참고만 해주세요ㅎㅎ) 둘다 무기 칸을 사용하는건 균형을 맞춘것이 아닐까 싶네요 그만큼 활용성이 좋더군요 1.응급 처치 장비 붕대,구급상자,의료키트를 약 3초만에 사용 가능합니다 붕대와 구급상자는 풀피까지 채워집니다 여기서 의료 키트는 풀피와 풀 드링크가 가능하죠 심지어 팀원역시 같은 조건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이 장비는 초반과 후반 모두 적절히 사용될것 같습니다 (팀원 치료 선택은 장비를 들고 좌 클릭을 하시면 변경 가능합니다!) (드링크는 먹는 시간이 같습니다) 2.드론 이건 정말 사기라고..

1.평소 게임 스타일 정~~말 난이도가 올랐습니다 이는 제가 친구랑 스쿼드를 하기때문인건지 더욱 생생했죠 평소 저랑 2명이서 배그를 합니다 3인 스쿼드이죠 일반전을 하면 봇이 많다보니 초반에 죽는 경우는 잘 없고 후반에 싸우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도 한번 하면 치킨 한 두번은 기본으로 먹고 끝냈습니다 연속 두번일때도 있구요 너무 쉽다 느껴 랩이 3명 모두 80이 되자 경쟁전을 해 보았죠 예전 배그 느낌이 났습니다 모두 사람이고 만나면 경쟁이니까요 재밌습니다 그만큼 치킨 난이도도 올랐지만 그만큼 먹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2.난이도 변화 무료화가 되더라도 경쟁보다 어렵겠어? 라는 기분이었죠.... 하지만 착각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드론의 활용성이 너무 좋았고 60명이 사람인 경쟁과 달리 사람이 배로 많아진 만큼 일..

1월 13일 오후 4시부터 배그 무료화가 시작되었습니다 배그 무료화는 엄청난 환호성과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그 이유는 무료화로 인한 신규 유입은 장점이지만 이미 고인물이 많아 쉽게 적응하기 힘들고 실제 핵을 사용하는 악질 유저들 또한 쉽게 다시 올수 있기 때문이죠 배그의 핵이 줄었다고는 하나 일반전은 100명 경쟁전은 약 60명의 인원이 전부 핵이 아니기에는 확률이 너무 적기도 하고 초반에 탈락한 맵이 핵이 없는 맵일수도 있기에 배그를 하던 사람들은 이 맵에 사람수가 적다고 생각되거나 같은 사람이 여러명을 죽인다면 핵이 있다고 확신하게 되는 상황이죠 실제로 본인은 친구와 배그를 할때 적어도 하루에 한번정도는 만나게 되는것 같더군요 이정도면 나쁘지 않은 상황이라고는 생각되지만 1등 경쟁에서 핵에게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