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생명

안녕하세요? 이번엔 저의 에어팟 사용 후기를 알려드릴게요 먼저 1.가격이 싸졌다 군대에서 처음 에어팟을 구매 해보았다 이때는 노캔을 써보지도 않았고 오픈형을 쓰고싶어 에어팟2를 구매했다 그러다가 노캔을 써보고 싶어졌고 내가 살 당시 23만원의 가격이었기에 유튜브로 사전 조사후 구매를 했다 (현재는 가격이 올랐다 왜죠?) 2.역시 노이즈 캔슬링은 신세계다 7만원으로 산 노캔은 티도 나지 않았는데 역시 네임드였다 참고로 내가 주로 사용하는 곳은 헬스장이고 에어팟2를 사용할때는 들릴랑말랑 했던 소리가 확실히 들리기 시작했다 3.컴퓨터도 연결 가능하다 블루투스니 컴퓨터에 기능이 있다면 가능하죠? 혹은 블루투스 동글을 사용하셔도 되구요 4.딜레이가 적다 블루투스이니 딜레이가 꽤나 있지 않을까 걱정했다 컴퓨터에 연..

저의 첫 리듬게임은 피아노 타일 이라는 게임입니다 거의 눈으로 봐야 하죠 재밌게 했지만 이 게임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리듬게임을 하지 않았습니다 (딱히 문제가 있는건 아닙니다ㅎㅎ) 그리고 최근 유튜브를 보던중 얼불춤을 알게되고 마법진을 보고선 한번 해볼까? 라는 마음이 들었죠 가격도 다른 게임에 비해 비싸지도 않았구요 처음에는 노래가 맞지 않더군요? 그래서 뭔가 했더니 입력 오프셋이라는 것을 맞추라더군요 설정에 들어가셔서 소리가 나는대로 치시면 됩니다 (처음엔 계속 c가....) 그리고 게임을 시작하시면 소리가 맞으실 겁니다 총 12가지의 기본 맵이 있습니다 추가적인 맵은 조건을 클리어 할수록 늘어나더군요 ex) 정해진 배속 클리어 전 개인적으로 3, 6, 8, 11이 오래 한것과 상관없이 어렵더군요? ..

배그에 응급 처치 장비와 드론이 출시되었습니다 처음 드는 생각은 응급 처치 장비는 좀비 생성기가 아닐까....^^ 드론의 경우 아군이면 좋고 적군이면 큰일난다는 말이 이럴때 나오는구나 싶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기에 참고만 해주세요ㅎㅎ) 둘다 무기 칸을 사용하는건 균형을 맞춘것이 아닐까 싶네요 그만큼 활용성이 좋더군요 1.응급 처치 장비 붕대,구급상자,의료키트를 약 3초만에 사용 가능합니다 붕대와 구급상자는 풀피까지 채워집니다 여기서 의료 키트는 풀피와 풀 드링크가 가능하죠 심지어 팀원역시 같은 조건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이 장비는 초반과 후반 모두 적절히 사용될것 같습니다 (팀원 치료 선택은 장비를 들고 좌 클릭을 하시면 변경 가능합니다!) (드링크는 먹는 시간이 같습니다) 2.드론 이건 정말 사기라고..

약 2주전 화이자 3차를 맞았습니다 1차때는 약간의 몸살 정도로만 끝났었고 2차때는 팔만 아프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3차도 그리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죠 이는 착각이었습니다 처음 맞고 잠에 들기 전까지는 그냥 그랬습니다 그런데 자고 있는중 극심한 두통과 피로감으로 새벽에 일어났습니다 평소 밖이 시끄러운게 아닌한 왠만해선 일어난 적이 없는데 말이죠? 이때부터는 어렸을적 독감에 걸린것처럼 머리를 움직이면 아프고 몸은 제대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이럴때 약을 바로 먹어야 했지만 평소 어느정도 아픈건 그냥 두는 패턴인지라 우선 참아 보았죠 하루도 지나지 않아 항복했습니다 점심먹고도 통증이 지속되자 그제서야 두통약을 먹고 한숨 자고 일어났습니다 약을 먹으니 조금 살겠더군요 아플때 약을 먹어라 하는 이유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