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디코를 자주합니다 하지만 방에선 작은소리로 말하는것이 습관이 되어서 말하다보면 가래가 낀것이 더 잘 느껴지더군요 ㅠㅠ 심할때는 말하다가 울컥 하고 목에서 걸리더군요.. 그래서 찾아보았습니다 1.물을 마시자 찾아보니 물을 자주 마셔주라는 말이 많더군요? 그래서 마셔봤더니 어느정도 되긴 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해결이 아닌 완화가 되어서 다소 부족한 느낌이 들더군요 (물을 마실때 목 깊은 곳 까지 가글도 해주니 훨씬 낫습니다^^) 2.장비빨(청폐88) 그래서 장비빨로 밀어붙여보자 싶어서 찾은것이 청폐88입니다 사실 처음엔 뭘 사도 믿음이 없기에 불안했죠 그럼에도 사는 이유는 그만큼 불편하기 때문이구요 그래도 유튜브나 인터넷을 뒤져서 알아보니 나름 평이 괜찮더군요? 그래서 한번 속아보자 싶어서 구매해보았..